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의도 Talk] “김무성계라는 것이 전혀 없다”
[헤럴드경제=신대원 이슬기 기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1일 TBS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


“(새누리당에는) 김무성계라는 것이 전혀 없다. 김 대표는 계파를 두고 자기중심적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이 새누리당에 뿌리 내리고 정치혁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계파, 계보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듯하다”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1일 기자회견)


(시집 강매 논란으로 사실상 이번 총선 출마 공천 배제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정치를 하는 내내 정치는 신뢰와 원칙이라고 믿어왔다. 평소 믿음대로 이제 제 진퇴를 결정하려 한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누구보다 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총선을 앞둔 이 시점에 국민 눈높이에서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윤리심판원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1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복당 안 된다”며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은) 절대 불가하다”

/shindw@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