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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뉴스]비밀, 또 비밀…역사교과서 편찬기준 확정도 “쉿! 조용”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정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을 이미 이달 중순 비공개로 확정하고 국정교과서 집필에 착수했다. 집필진과 심의진에 이어 편찬기준까지 모두 비밀리에 확정한 셈이다. 학교현장과 역사학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는 ‘밀실 집필’ 논란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sehwanba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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