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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학배 해수부차관‘동북아 오일허브 사업현장’방문
윤학배<사진>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울산, 포항, 안동 등지의 업무 현장을 릴레이 방문해 정책과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윤 차관은 이날 먼저 울산 신항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현장’을 둘러 본 뒤 포항으로 가 ‘2016 환동해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죽도시장을 둘러봤다. 이어 윤 차관은 안동을 방문, 내륙지 수산물유통센터와 중앙신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윤 차관은 울산 신항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1·2단계 현장을 둘러본 뒤 “울산 신항은 동북아 오일허브 거점 항만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울산 신항이 동북아의 액체화물 처리 대표항만으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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