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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살인 한파’에…도심 곳곳에 빙벽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25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1도를 기록하는 등 ‘살인 한파’가 계속됐다. 전날에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8도, 제주가 영하 5.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권을 맴돌았다. 이 같은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서울 도심 곳곳에는 물줄기가 그대로 얼어붙은 빙벽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한 시민이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 옹벽에 만들어진 거대한 빙벽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phko@heraldcor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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