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미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 이벤트는 오는 2월 22일에 서울 역삼의 백제원 파티낸스센터점에서 개최되며, 기존 미팅과는 다른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또한 2:2 미팅으로 27세 이상의 인연을 만나고자 하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감성매칭 1회 이용권, 피부과 진단, 맞춤 시술권, 연극티켓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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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 인연을 만나고 싶은 미혼남녀들의 소수정예 만남이기 때문에 화기애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한정식 레스토랑과 2:2 미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연극 및 뮤지컬 무료관람 초대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oyea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기독교결혼정보,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등 무료방문상담과 다양한 결혼정보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