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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생존전략의 핵심”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주문식 맞춤교육’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주문식 맞춤교육’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해 개별기업의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중소기업 현장에서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이다.

맞춤교육은 전사교육으로 진행돼 직원들 간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기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자유롭게 진행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비용은 실비 수준으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기중기센터는 지난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총 47회의 맞춤교육을 진행해 1,6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2년 연속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경기중기센터는 유한킴벌리 협력사와 맞춤교육을 운영해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과 협력에 기여하기도 했다.

맞춤교육은 ▷계층/리더십 ▷마케팅/CS ▷경영전략/기획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모든 교육 과정 진행이 가능하다.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 연중 상시 신청 받는다.

교육신청은 GSBC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gbedu.or.kr)에서 가능하며, 교육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일정을 잡으면 된다.

맞춤교육에 참가한 크루셜텍㈜의 황규택 차장은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맞춤형 교육은 해당 기업의 제품과 아이템 등 기업의 환경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업의 매출 등 실적을 올리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전략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교육팀(031-259-6066)에 문의하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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