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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포닌까지 잡은 똘똘한 흑홍삼 ‘진심’, 새해 명절선물 걱정 뚝

- 특허 받은 건식 나노기술로 체내흡수 탁월

 붉은 원숭이 해인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에 홍삼을 찾는 사람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홍삼은 검증된 효능과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건강관리 및 명절선물로 제격이다.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및 진통작용,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지만 제조방식에서 사포닌이 많이 소실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홍삼을 통한 꾸준한 연구로 세계최초 나노기술공법 인증을 획득한 제조사를 통해 기업 '진심'이 최근 자연을 담은 흑홍삼을 판매하고 있다. .

(사진출처 : 진심)

진심의 박진현 대표는 “기존 홍삼은 수분이 있는 수삼을 수증기로 찌기 때문에 상당부분 사포닌이 소실 되고 있으나 진심의 흑홍삼은 건삼을 건조 한 후 증숙하기 때문에 홍삼의 영양성분 소실을 막을 수 있다.”고 전한다.

통째로 사용한 흑홍삼에 어떤 식품첨가물도 넣지 않은 무첨가 제조방식은 진심의 경쟁력이다. 또한 특허 받은 건식 나노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1,000 나노미터 이하의 극미세 나노 분말은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건식 나노기술공법을 사용한 만큼 자부심이 크다.”며, 최초라는 당당한 자부심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건강관리와 효도선물에 좋은 흑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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