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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새해 첫 소통간담회
[헤럴드경제]삼성화재는 지난 9일 안민수 사장(둘째열 중앙 오렌지색 점퍼)과 신임 부서장 및 임직원 등 90여 명이 리움 미술관을 관람하고 남산 둘레길 걷기를 통한 기부에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삼성화재는 작년부터 분기마다 안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미술관 관람은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도 예술가의 치열한 열정과 고민이라는 토대에서 출발하듯 ‘견실경영’에 토대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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