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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태아보험 준비, 변경사항부터 비교사이트에서 정확히 체크 후 선택해야

2016년 새해가 되면서 교육, 교통, 의료,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이 달라지는데 보험도 예외는 아니다.

올 1월 1일부터 실손의료 보험 표준약관이 개정되어, 실손의료 보험에 가입하면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공황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틱장애 등과 같은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ADHD의 경우 부모들이 눈여겨볼 만한 보장내용이다.

개정된 표준약관은 1월 이후 새로 가입하는 보험 계약자가 적용 대상이지만 기존 가입자도 원하면 개정된 내용으로 바꿔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어떤 약관이 유리한지 전문가를 통해 꼼꼼히 체크 후 결정해야 한다.

태아 어린이 보험은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선천적 이상에 대한 입원비용 및 수술비용에 대해 보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출산 연령이 고령인 산모가 조산, 난산으로 저체중아 또는 미숙아를 출산한 경우 육아비용 및 인큐베이터 이용금액에 대해 보장을 하는 상품으로 임신 중 가입하는 어린이 보험으로, 실손의료 보험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

때문에 태아 보험(어린이 보험)을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면 태아 보험 전문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는 여러 태아 보험이 판매되고 있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상태와, 보험 준비목적 등 여러 상황을 잘 살펴보고 가입해야 한다. 따라서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견적을 받아보고 비교해보면 보다 알차게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새해부터 달라지는 보험 제도들이 있기 때문에 가입요령을 통해 가입시기, 만기, 보험 금액, 보장내용, 보장금액은 물론 2016년 1월부터 새로 추가되는 특약과 변경된 약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http://news.insulab.co.kr/?a=148) 에서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함께 2016년 업데이트된 보험 내용을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2016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1:1 무료 맞춤설계를 진행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태아 보험 견적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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