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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휴게소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휴게소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 지원본부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인력을 적극 양성ㆍ발굴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휴게소는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ㆍ노동부 지정 충북여성새로일하기 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받으며 여성 친화적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송치권 휴게소장은 “지역의 고용창출을 위해 직원들의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동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선도 업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여성인력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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