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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리조트 콘도, 12월 회원권 분양, ‘혜택 올리고 가격은 내렸다’

무기명/기명 상관없이 30% 할인…500만원대 ‘번쩍’

전국 17개 유명관광지에 직영점 체계를 갖춘 ‘일성리조트’에서 ‘12월 특별회원가’로 겨울 신규회원모집에 들어갔다.

기존 일성리조트 회원권은 무기명 가입 시 기명보다 리조트회원 분양금액이 20~30%로 높게 됐던 반면 12월에만 특별회원 가입 시 기명과 동일하게 20~30% 인하된 회원가로 가입할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절호의 찬스다.

여행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국내 리조트의 수적증가는 물론 복합리조트 회원권 구매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복합리조트는 한 장소에서 레저, 문화, 여행, 골프 등 온 가족이 동시에 때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즐길 수 있어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해주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10개 이상의 직영리조트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리조트기업으로는 일성리조트,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이 있다. 하지만 몇천만 원씩 호가하는 금액적인 부담에 쉽게 구매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 때문에 금번 일성리조트의 특별회원권 30% 할인이벤트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다운된 금액이 50만 원대(기본형)로 fat하게 선보여져 그 동안 고비용으로 망설였던 고객의 입장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 실속적으로 장만해 보는 것도 좋다. 게다가 10년 뒤에 원금 반환되는 상품이라 금리변동으로 불안한 경제 살림에 도움이 될만한 상품이다.

객실타입에 따라 900만원대 회원권도 있어 고객의 기호에 맞게 객실타입은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금액이 다운됐다고 회원혜택이 줄어든 것도 아니다. 혜택은 그대로 가격만 낮춰 보다 실속적이다.

일성리조트 10년 만기전액반환 회원권은 평형대에 따라 실버, 골드, 로얄이 있다. ▶일성리조트 실버회원권은 66㎡(20평형) 분양가 589만원 ▶일성리조트 골드회원권은 92.6㎡(28평형) 분양가 750만원 ▶일성리조트 로얄회원권은 112.4㎡(34평형) 분양가 981만원으로 소유할 수 있다.

일시불로 지불하는 고객은 특별회원가 금액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실버 559만원, 골드 713만원, 로얄 932만원이다. 실속형 특별회원에게는 연간 30박이 보장된다. 실버회원은 총 4매, 골드회원은 총 5매, 로얄회원은 총 6매의 정회원 카드가 발급되며, 연회비는 평생 무료다.

가입회원은 직영콘도 무료숙박권 20매 증정, 직영콘도 사우나수영장 무료이용권 20매 증정, 만 65세 이상 지정회원 2명 효도카드 발급(연30회 사우나수영장 무료), 개인 법인 모임단체 계약시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전국 17개 제휴 골프장 부킹 및 할인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계약고객은 가입 즉시 모든 혜택을 전국17개 직영점 및 연계체인리조트에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고품질의 실속적인 서비스로 국내 대표5개사 콘도리조트 기업 중 예약률 1위의 위엄을 지키고 있다.

현재 전국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중 제주비치리조트와 설악비치리조트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부대시설로 기존회원 및 신규관심고객의 문의가 많다.

제주비치리조트는 이국적인 풍경이 물신 풍기는 협재해수욕장과 천제연폭초가 있는 탐라에 자리하고 있으며, 뷔페식당인 파밀리아, 커피앤도넛, 바로 앞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야외바베큐장 외에도 농구장, 축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최고의 편의시설과 레저시설로 각광받는 설악온천리조트는 설악산 줄기에 자리잡아 봉우리를 감싸는 안개를 감상하며 청옥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파밀리아 식당과 온천사우나, 썰매장, 수영장, 당구장 등의 레저시설과 기타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이 외에도 일성리조트(일성콘도)는 부곡온천콘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8개 지역(설악, 경주, 제주비치, 부곡, 무주, 지리산, 남한강, 제주협제)에 일성리조트 직영콘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9개 지역(서울, 용인, 천안, 온양, 부산, 울릉도, 제천, 경주, 횡성) 에 연계체인콘도를 추가운영 중이라서 전국 17개 지역에서 일성리조트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사를 방문하면 본사회원관리팀 레저컨설턴트담당을 통해 회원가입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방문 전에는 반드시 상담전화 02)6440-1070 직통 번호로 예약 해야 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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