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에서 올 겨울 야심차게 준비한 ‘크리스마스 앤 만들기’ 파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싱글 남녀 100명이 함께하는 만큼,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파티로 개최됐으며 싱글 남녀 외에도 수많은 대기업, 전문직 회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남 도심속 이색 장소로 유명했던 라운지&펍 청춘스캔들에서 이날 만큼은 젊은 층을 위해 화려하고 트렌디한 뮤직이 흘러나오는 파티장소로 변신했다.
사전 경쟁률이 높아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이번 파티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큐피드 미션, 미션 토크 1:1 만남, 타로 연애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곁들어져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티에 참가한 인원들 중 게임을 통해 고급와인 및 식사권, 연극티켓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큰 인기를 얻었다.
커플로 연결된 대기업 남성회원 K씨는 “특별한 날, 새로운 연인과 함께 돌아가게 되었다. 새해를 솔로로 맞이할 줄 알았는데, 기대하지 못했던 운명의 짝을 만나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또한 교직원 여성회원 B씨 역시 “짧은 시간 내가 꿈꾸던 이상형을 만났다. 파티 역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고 테마도 신선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 파티로써, 회원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사랑을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매주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도 스페셜 와인 파티, 노블레스 닥터 파티, 대기업 임원과 함께하는 파티 등 대규모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바로연의 맞선 및 미팅파티 정보는 홈페이지(www.baroye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