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는 풀릴 생각을 않고,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인 현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회사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을 꾸리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전문적인 입지선정에서부터 매장관리와 서비스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외식프랜차이즈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외식업 중 2015년 뜨거운 창업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떡볶이’였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결과에 따르면 ‘떡볶이창업’ 검색 수는 1년 새에 10배 가까이 늘었음을 볼 수 있다. 누구나 즐겨 먹는 떡볶이는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우후죽순 떡볶이 브랜드가 생겨났고, 트렌드에 민감한 홍대 역시 떡볶이프랜차이즈로 성시를 이뤘다.
출처 : 네이버 검색광고 / 떡볶이창업 키워드 조회수 추이(최근1년)
한편, 요즘 뜨는 브랜드 ‘떡볶이창업’ 홍수에 빠진 홍대에서 연일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떡볶이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님도셰프 관계자는 홍대 메인 스트리트가 아닌 B급의 2층상권에서 하루 매출 280만 원 돌파의 경이로운 매출실적을 이뤘다고 전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홍대를 사로잡은 떡볶이프랜차이즈 님도셰프의 매력은 무엇일까?
님도셰프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떡볶이 뷔페이다.
북유럽풍의 고급 카페 인테리어 매장에서 매일매일 튀겨낸 바삭한 8종의 튀김, 님도셰프만의 6가지 떡볶이 소스, 정성껏 준비한 50여 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취향대로 넣고 만들며 즐길 수 있다는 이점으로 타 떡볶이창업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포장마차에서 즐기는 간식거리에 불과했던 떡볶이가 고급스럽게 탈바꿈했지만, 가격은 성인 1인당 7,900원으로 저렴해 학생과 연인, 직장인과 가족까지 두루 찾는 홍대의 명소로 발전한 님도셰프.
올해의 체인점창업 열풍이 201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님도셰프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민적인 애정을 받는 떡볶이라는 아이템,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 감각적인 공간의 편안함을 접목시켜 프리미엄 떡볶이 뷔페로 시장을 공략한 떡볶이프랜차이즈 님도셰프는 평일 낮 시간 대에도 줄을 서는 매장을 보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가맹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경기 곳곳에 다음 점포 오픈을 앞두고 있다.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님도셰프는 2016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1월 초에 열리는 2016년 제 41회 SETEC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3월 제36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의 참여해 외식프랜차이즈의 전망에 대한 분석, 체인점 창업 경쟁력, 떡볶이창업 입지분석, 떡볶이프랜차이즈 매장관리 노하우 등 예비 체인점창업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님도셰프 본사 측에서는 가맹점주의 실속창업을 지원해주기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식자재 유통, 신메뉴 개발, 운영시스템, 인테리어 공사 등 폭 넓은 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님도셰프- http://nimdochef.com/)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