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으로 소문난 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몬트락’이 화제다. 제주몬트락은 건강한 프리미엄 친환경 돼지고기로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강남역 핫플레이스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더해 지난 17일 제주도 친환경 양돈농장 ‘농업회사법인 몬트락 주식회사’와 공급협약을 체결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며 창업시장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에서 경쟁력 없는 업체들은 시장에서 쓴맛을 봤지만 제주몬트락은 풍부한 돼지고기 맛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이다.
강남본점의 경우 오픈과 동시에 월 매출 약 1억 5천을 넘기며 강남역 맛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특히 청주율량, 순천조례점은 지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여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 고객성원에 힘입어 300평 규모의 제주몬트락 제주점이 오는 1월 오픈예정이다.
(주)모닥홀딩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내 가족이 먹는 먹거리라는 생각으로 제주몬트락은 최고의 프리미엄 품질의 돼지고기를 제공하며 맛에 대한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한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성공적인 돼지고기 프랜차이즈로 나아갈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제주돼지 판매인증점 시범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공급협약을 체결한 제주동부축산은 FGG와 HACCP 지정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한 가축건강농장이다. 특히 3만5천 평 부지에 국내 최저사육밀도를 유지하고 지하 50미터에서 끌어오는 17℃ 천연 암반풍으로 스트레스 없는 쾌적한 사육환경을 통해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한 돼지고기를 생산, 유통한다. 단일규모로는 최대의 사육공간과 국내 최저의 사육밀도로 2009년 12월에는 1만 마리 이상 대규모 양돈장 가운데 전국 최초로 환경 친화 축산농장에 선정된 바 있다.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스톱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돈육을 제공하는 (주)몬트락과의 공급협약은 명품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주몬트락이 더욱 안정적으로 프리미엄 품질의 돼지고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다.
맛과 건강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제주몬트락의 탁월한 선택으로 제주몬트락을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강남맛집을 넘어 전국맛집으로 확장해나갈 제주몬트락이 업계와 창업희망자 사이에서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제주몬트락의 모회사 (주)모닥홀딩스는 ‘모닥제주흑돼지‘, ’제주몬트락’ 두 개의 돼지고기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제주몬트락의 자세한 정보 및 창업문의는 제주몬트락 강남본점 전화 (02-555-3391)로 확인가능하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로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제주몬트락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