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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눈썰매 즐기는 ‘동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눈썰매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아래에 마련된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하얀 눈밭을 가르며 내려오고 있다. 이 눈썰매장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일반용 슬러프(높이 7m, 폭 20m, 길이 90m)와 완만한 경사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아용 슬로프(높이 2.4m, 폭 10m, 길이 40m)가 설치됐으며 내년 2월14일까지 운영된다.

눈썰매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아래에 마련된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하얀 눈밭을 가르며 내려오고 있다. 이 눈썰매장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일반용 슬러프(높이 7m, 폭 20m, 길이 90m)와 완만한 경사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아용 슬로프(높이 2.4m, 폭 10m, 길이 40m)가 설치됐으며 내년 2월14일까지 운영된다.[사진제공=구로구]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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