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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비어 펍 ‘비어스탑’, 30일 ‘성공창업 노하우’ 창업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생맥주 프랜차이즈 ‘비어스탑’은 오는 30일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주점 창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의 기초와 관련된 창업 정보와 최신 창업 트렌드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비어스탑 수내점

특히 비어스탑만의 지원시스템과 성공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겨울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된 신메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설명회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설명회 이후 인근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메뉴 시식과 매장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비어스탑을 운영 중인 이지이엔티는 유통, 프랜차이즈, 교육 등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슈퍼바이저와 조리바이저를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비어스탑은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으로 49㎡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4,000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어스탑 홈페이지(www.beerstop.kr)를 참고하거나 무료 상담전화(080-723-7080)로 문의하면 된다.

비어스탑은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산학협력을 통해 디자인된 브랜드로 펍스타일의 분위기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미니 비어 펍’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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