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즈피드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루이빌대학교 다니엘 크렙스 교수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크렙스 교수가 두 아이들과 복도 의자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한 아이는 교수의 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싱글맘인 제자는 기말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베이비시터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로 나온 상황이었다.
그녀는 “교수님의 자상함에 정말 감사할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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