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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선 전 경북도부지사, 사랑의 연탄 배달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사랑방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단체 대경(사)이 매년 중구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어온 것으로, 이날 이 전 부지사와 경제디자인연구소 관계자 20여명이 봉사 후원했다.

이 전 부지사는 연탄배달을 끝낸 뒤 사랑방에 모인 사람들로부터 생활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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