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7일 무역협회에서는 대한민국 수출에 큰 기여를 한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기념식을 연다. (주)바자크코리아의 오성민 대표가 제52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글로벌 에이전트 (주)바자크코리아는 화장품 분야는 한류 기반을 토대로 한국 경제의 수출 주력 품목으로, 해외 유명 화장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주)바자크코리아의 오성민 대표는 한국 화장품이 전무하였던 카자흐스탄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 (MISSHA) 1호 점을 최초로 개점함으로써 브랜드 현지화에 성공한 독보적인 기업의 대표이다. 아울러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시도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현지 대사관과 협조 하여 각종 행사를 후원하면서 카자흐스탄 내 한국화장품을 널리 알리는데 큰 공을 기여하였다. 현재는 카자흐스탄 사업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 아프리카, 중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강소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국내 및 세계각국의 브랜드를 수출하는 글로벌 에이전트인 ㈜바자크코리아는 인재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내 환경을 통해 임직원들로 하여금 국내 동종업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
남보다 앞선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노력이 오늘의 모습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는 (주)바자크코리아의 오성민 대표는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계시장과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다.
중소기업으로써 (주)바자크코리아가 국가 이미지 발전 및 해외 수출의 롤모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