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까사, 프랑스 명품 엔틱 감성가구인 “인테리어스”의 국내판권 독점계약
컨츄리코너가 글로벌 브랜드 인테리어스로 다시 태어나며, 원목가구 국내 1위 브랜드 인까사가 프랑스 감성엔틱가구 인테리어스의 국내판권 독점계약에 따라 2015홈테이블 데코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1970년 후반부터 노르망디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회사로 가구 및 액세서리 등 프랑스 ‘생활의 예술’을 추구하며, 제작 및 품질에 대한 확고한 기준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스는 역사적이고 예술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스의 컬렉션은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술의 기쁨’을 지지하며, 전통적인 19세기 방법으로 30년 동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스를 국내 소비자들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컨트리코너의 “인테리어스“는 원목의 아름다운 무늬결과 단단함에 친환경 도료를 사용하여 조각 하나 하나에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우아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프랑스 명품 원목가구다.
인테리어스 엔틱 원목가구의 장점은 자연친화적인 가구로 오랜 기간을 사용해도 재활이 가능하며, 나무의 특성을 살려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는 흡수하여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고 쾌적한 공기를 유지시킨다.
또한, 인테리어스의 도장 공정은 인체에 유해 성분이 없는 천연 도료를 사용하고 원목가구답게 세월이 지나도 멋있다는 점에 또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국에서 인까사를 통해 가구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인 명품 프랑스 엔틱 원목가구를 합리적인 비용에 구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싫증나지 않는 가구 장인의 손길이 담겨있는 엔틱 핸드메이드 가구, 후세대에 물려줄 프랑스 감성엔틱 가구로 가구의 진정한 가치를 살린 가구 이처럼 전세계에서 인증된 프랑스 엔틱 가구의 한국 상륙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급 수종의 원목가구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원목가구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인까사는 프랑스 명품 엔틱 감성가구인 “인테리어스”의 국내 총판계약을 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인까사에서 처음 소개하는 인테리어스를 비롯한 수백가지의 리빙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빙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는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