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북유럽 인테리어를 완성하자
네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포털 사이트에서 ‘북유럽 인테리어’를 검색하면 나오는 다양한 해외 인테리어 자료와 실제로 ‘북유럽인테리어’를 컨셉으로 하고있는 다수의 브랜드는 차이가 크다.
해외 자료로써만 봐왔던 ‘북유럽 인테리어’를 누구나 구현a하여 화보속의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까사 알렉시스의 모토이다.
실제로 북유럽 화보속의 집은 하나의 컨셉이 아니다. ‘모던’ ‘럭셔리’ ‘에스닉’ ‘빈티지’ ‘팝아트’ ‘ 인더스트리얼’ 등 다양한 컨셉의 가구와 소품의 디스플레이 구성으로 완성된 공간이다. 까사알렉시스는 진정한 북유럽 인테리어인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된 유일한 패셔너블 가구&소품 브랜드이다.
또한 매 시즌별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과 실질적인 공간 연출법을 소개하고 스칸디나비안 스타일과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여기에 모던과 내츄럴, 빈티지, 럭셔리, 러스틱, 노르딕 등의 인테리어 요소를 가미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것을 제안한다.또한 대부분의 가구를 직접 디자인한 뒤 네덜란드와 벨기에, 프랑스 등의 장인들과 함께 개발 및 제작하고 있다.
철제 가구를 많이 사용했음에도 공간이 차가워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는 나무와 패브릭 소재의 매치 덕분이다. 앞으로 인테리어 트렌드는 홈 스타일링이다.
베란다 확장, 가벽 설치같은 큰 공사는 줄어드는 대신 가구와 패브릭, 간단한 마감재 교체만으로도 짧은 시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이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는 것, 흔히 알고 있는 홈 드레싱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까사알렉시스는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모델을 제안한다. 머릿속에 그려놓은 집의 모습과 실현 가능한 홈 스타일링에는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매 시즌 트렌드를 앞서가는 가구뿐만 아니라 유니트한 소품, 패브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 대구에서 가장 우수한 부스 디자인으로 이미 주목 받았던 까사알렉시스의 전시는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