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삼성이 1일 실시한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장에 내정된 고동진 사장이 2일 오전 정기 사장단 인사이후 처음 열린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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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 후 처음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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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 후 처음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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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 후 처음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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