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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갑’ 넘긴 현역 모델…20대 못지 않은 아찔 몸매 ‘대단’
[헤럴드경제]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아찔한 몸매를 소유한 미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LA 출신의 모델 겸 배우 크리스티 브링클리(Christie Brinkley, 61)의 사진이 게재됐다.

크리스티는 1954년생으로 우리나이로 62살이다.

크리스티는 175cm 큰 키에 윤기 나는 금발 머릿결을 자랑하며 군살없는 몸매에 피부도 젊디 젊다.



1970년대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한 크리스티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변함없는 섹시미를 발산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티는 엄청난 부자다. 크리스티는 현재까지도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성 모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녀의 재산은 약 1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2년 2월에는 영국 데일리 메일이 그녀가 ‘세계 최고의 부자 모델 20’에 속한다고 보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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