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청상방풍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임상연구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얼굴에 붉은 여드름이 10개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임상시험 기간 중에 연구 이외의 여드름 치료를 받지 않기로 동의해야 하며, 총 6회 병원을 방문해 관련 검사를 받는다. 참가자에게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는 02-958-91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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