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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 ‘잘 지은 아파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해마다 수 만 채가 쏟아져 나오는 아파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혁신설계를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부를 위한 공간과 대형 펜트리와 수납장을 극대화 시켜 주방 공간 등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 활용성을 극대화한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되거나 알파룸 공간 등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 소비자에게 딱 맞춘 특화 설계로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가 주목 받고 있다. EG건설만의 특화설계 노하우를 더욱 업그레이드 한 특화로비 설계와 광폭 거실이 눈에 띈다. 로비공간의 크기는 확대하고 측면 진입방식으로 구성하고 높이 5m에 달하는 천정고와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기둥을 없앤 거실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거실 폭은 전용 72㎡의 경우 5.4m, 84㎡은 6m에 달해 실수요자들과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최고의 설계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이지더원’ 같이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하다.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아파트 수익률이 단연 앞선 것으로 나타난 것을 첫 번째 이유로 꼽을 수 있다. 또 요즘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의 혁신 설계를 도입해 인기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포 이지더원 1차의 혁실 설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용도실 접이식 2단 선반, 냉장고장과 내부 이동식 선반이 있는 톨장 등으로 효율적인 수납을 꾀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계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주방펜트리와 자녀방 다용도실 붙박이장도 제공하여 넓은 공간을 더욱 더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혁신설계를 도입해 웰라이프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광폭거실 공간 활용을 구현할 수 있는 기둥구조 없는 구조로 무난간 입면 분할 이중창호도 적용하여 쾌적함을 더욱 높였다. 또 각방마다 디지털 온도 조절기가 설치돼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지상1층 동출입구를 호텔식 로비로 구성해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였다.

EG건설은 이미 세종신도시와 아산테크노밸리, 아산풍기 등 전국적으로 약 1만여 세대를 공급 예정으로 내포신도시에서도 4000여가구의 ‘EG더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1층~지상20층, 26개동으로 구성된 아파트 이다. 전용면적 72㎡~84㎡의 요즘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지더원 1차는 1블록 892세대, 2블록 817세대 총1709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 모두 도보 이동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선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직주근접형 아파트로도 인기가 높다. 충남도청은 여유롭게 도보 5분이면 닿는다. 중심 업무지구로의 편안한 출퇴근은 물론 행정타운과 상업지구가 모여 있기 때문에 기반 시설도 빠르게 갖춰질 것으로 보여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에코 트렌드에 맞춰 단지 앞으로 수암산과 용봉산의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목리천 수변시설, 홍예공원 등을 이용 가능해 가족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에 충분하다. 또 상가를 이용하는 외부인과 내부인 동선을 분리하고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우수한 교통인프라도 자랑한다.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 홍성IC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또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은 물론 대전, 세종시와 1시간 대에 연결된다. 또한 서해선철도(예정)와 제2서해안고속도로(예정)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될 전망이다.

또 지난달 30일 착공한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삽교읍을 연결하는 제2진입도로가 2018년 개통되 면 내포신도시와 천안•아산•예산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와 연계돼 내포신도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계약금 10%(자납5%, 무이자 5%),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잔금 30% 혜택이 주어지며 견본주택은 효율적인 시간 배려와 자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041-977-059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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