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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 ‘야구전설로’ 탄생…신축 삼성 라이온즈 파크 진입로 명칭 변경
[HOOC] 대구에 ‘야구전설로’라는 이름의 길이 생겼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17일 연호동 190-16~삼덕동 109-20번지를 잇는 도로명(985m)을 ‘야구전설로’로 바꿔 고시했다.

이 도로는 신축 중인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진입도로다. 라이온즈 파크는 총 15만1526㎡ 부지에 총 사업비 1666억원이 투입됐으며 관람석 2만4331석, 최대 수용인원 2만9000명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hooc@heraldcorp.com

[사진출처=대구수성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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