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의 긴 기다림으로 새 생명의 탄생은 누구나 축복할 일이다. 그러나 태아가 뱃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임산부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어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헛구역질, 식욕부진은 어느 임산부나 느끼는 고충인데, 이러한 현상은 비정상적인 일상생활은 물론 임산부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태아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임산부가 고충을 느끼는 위와 같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입덧치약, 입던밴드, 입덧캔디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외에도 태아와 임산부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건강식품이 임산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대표 건강식품전문브랜드 ‘유기농마루’에서는 태아와 임산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잉어곰’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기농마루’의 ‘잉어곰’은 자연을 힘차게 누비고 기본적으로 5년 이상 자란 튼튼한 자연산 잉어만을 취급한다. 이러한 잉어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잉어이기 때문에 힘도 좋고 효능 또한 뛰어나기로 소문나있다.
잉어는 나쁜 수질에서도 생존하는 강한생존력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산 잉어가 더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있을 수 있으나, ‘유기농마루’는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먹을 수 있을 만큼 수질이 좋은 ‘청풍호’에서 자란 잉어만을 취급해 깨끗하고 믿을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잉어를 잡는 어부는 몇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기농마루’에서는 민물어부 허가를 받아 약 40년간 잉어를 잡은 베테랑 어부가 직접 잉어를 잡는다.
잉어는 본래 차가운 성질이 있는데, 이를 따뜻한 성질이 돌게하기 위해 잉어와 찰떡궁합인 황기를 넣어 궁합이 아주 잘 맞으며, 가마솥에 직접 수작업으로 저어 고단백과 영양이 풍부한 ‘유기농마루’만의 특별한 ‘잉어곰’이 생산된다.
유기농마루 관계자는 “잉어와 황기만으로 그 영양이 풍부하고 궁합이 잘 맞아 다른 한약재는 일체 넣지 않은 순수한 잉어곰을 제조하며, 제조과정 중 잉어의 비릿함을 잡기 위해 마늘과 생강만을 추가한다.”며, “진한 곰국형태인 잉어곰은 영양가가 풍부해 임산부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아 밥에 말아먹어도 좋다.”라고 설명하였다.
좋은 수질에서 5년간 힘차게 자라 튼튼하고 영양가 높은 ‘유기농마루’의 잉어곰은 ‘유기농마루’ 대표쇼핑몰(http://www.organicmaru.co.kr)을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