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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사미아 ‘광주상무점’ 새단장, 소파 특화존 첫 마련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광무상무점<사진>을 새로 단장해 9일 문을 열었다.

까사미아 광주상무점은 연면적 2181㎡로, 기존 지상 4층에서 이번에 지상 5층으로 확장됐다. 전국 매장 최초로 3층에 소파 특화존을 마련하고 ‘트위드’, ‘리드’, ‘브라스’ 등 까사미아의 인기 소파제품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홈카페 및 홈쿡 컬렉션 코너를 대폭 강화했다. 식기류를 비롯해 조리도구, 커트러리(식사용 기구) 등 수백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홈데코 소품을 선보인다.

매트리스 체험존도 새롭게 마련, 까사미아의 프리미엄매트리스 브랜드 ‘드림’ 시리즈 등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서 비교 체험해볼 수 있다.

까사미아는 광주상무점 새단장을 기념해 머그세트, 바닥매트 등 다양한 인기 생활소품을 파격가인 9900원에 판매한다. 가구 및 소품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도 제공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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