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이래 이례적인 할인으로 조기 품절 예상
천연화장품 브랜드 이즈스킨이 9일부터 13일까지 파격적인 50% 굿바이 세일을 진행한다.
이즈스킨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이즈앤트리’로 브랜드 명을 바꾸며 각 피부 타입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의 50% 이상을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번 굿바이 세일은 이즈스킨 브랜드로서 다시는 없을 마지막 할인으로 인기 제품인 히아루론산 아쿠아 젤 크림을 비롯하여 알로에 수딩, 마일드 버블 클렌저 등의 약 20여종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즈스킨 김진우 대표는 “지난 5~6년간 이즈스킨을 운영해오면서 이러한 할인은 처음이다. 조기품절이 예상되므로 많은 고객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즈스킨 공식 쇼핑몰(www.isski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