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입차 가솔린 대표 모델 알티마 2.5(ALTIMA 2.5) 구매 시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 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된 2.5 및 3.5 테크 모델은 현금 구매 시 8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닛산 알티마 |
닛산의 SUV 3종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쥬크(JUKE)를 구매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도심형 SUV 캐시카이(Qashqai)를 구매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구매자는 최대 170만원 상당의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지난 달 출시한 닛산 최고급 모델 맥시마(Maxima)의 폭발적 인기로 내방객 증가는 물론, 알티마, 캐시카이 등 기존 닛산 주력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라며, “최근 공격적인 전시장 확대로 한층 강화된 고객 접근성에 합리적인 프로모션까지 더해 2015년 목표 판매량 5500대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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