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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멜린 ‘니치향기 디퓨저’,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개그우먼 김윤희의 작은 집의 인테리어가 지난 22일 SBS TV ‘좋은 아침’에 소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은 평수에도 버릴 공간이 하나 없을 정도인데다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자신만의 공간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테리어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서도 그레이멜린의 디퓨저가 돋보였다. 그레이멜린의 디퓨저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레이멜린 디퓨저는 7종류로 각각 니치향수의 향기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향료를 사용하는 니치향수는 소량으로만 생산되는 고가의 향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레이멜린만의 노하우로 제작된 니치향수의 향기를 디퓨저에 담아 선보였다.

침실, 거실, 화장실 등 집안 어디라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그윽한 향기가 심신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 기념일 선물 등 선물용으로도 인기다.

디퓨저의 향을 지속적으로 내는 효과적인 사용방법은 3일에 한 번씩 디퓨저에 들어 있는 스틱을 거꾸로 넣는 것으로 발향력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그레이멜린 디퓨저는 현재 진행 중인 ‘1+1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수요가 늘어 조기 품절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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