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노바기(대표 반재상, 오창현)에서 제주산 청정 비타민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 4종을 출시하고,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바노바기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형외과 중 하나인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피부 전문가들이 지난 1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효성분과 피부 전달 체계는 물론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차별화된 기술로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효농도 두 배, 강력한 침투력…미백과 보습은 물론 주름과 탄력까지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은 피부에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유효성분을 달리해 만들어졌다. 미백 효과를 주는 비타제닉 화이트닝, 보습에 주력한 비타제닉 하이드레이팅,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비타제닉 릴렉싱, 그리고 탄력 개선에 탁월한 비타제닉 리프팅으로 총 4가지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의 핵심 기술은 모든 유효 성분을 리포좀화시켜 피부 속으로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과 비타민 복합체의 유효농도를 20,000ppm으로 높여 일반 시중 제품보다 두 배 이상 진하게 농축시켰다는 것에 있다. 피부 가장 바깥 조직인 표피층은 인지질 성분으로 되어 있어 비타민 B나 C, H와 같은 수성물질은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 주요 성분을 자극 없이 편안하게 피부 속에 침투시키는 기술이 바로 리포좀 기술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반재용 원장은 “유효 농도를 두 배 이상 높이고 침투력을 강화한 만큼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받는 것 이상의 탁월한 피부 관리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은 바노바기 에스테틱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이다.
유네스코 지정, 청정 제주도 원료를 사용한 맑고 깨끗한 비타민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의 주요 성분은 대부분 제주도산 청정 원료에서 추출한 비타민이다. 진정과 재생 효과가 좋은 제주도 알로에베라잎수는 비타제닉 릴렉싱의 주 원료이며, 제주 대표 과일 한라봉에서 추출한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비타제닉 화이트닝의 베이스가 됐다. 노화억제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백년초열매 추출물 역시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것에서 채취했다. 비타제닉 하이드레이팅의 경우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도 화산 암반수의 산소를 용해시켜 만든 산소수를 이용했다.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천연 순면 100% 제품을 사용했다는 것 역시 비타제닉 마스크팩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인조 섬유나 화학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순면 시트지는 피부 자극이 거의 없고, 일반 면 시트지에 비해 훨씬 유연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청정 비타민 에센스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진료 철학으로 만든 화장품
바노바기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전희대 원장은 “요리 명인이 최고의 식재료를 골라 한 그릇의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내듯, 바노바기 마스크팩 역시 오직 피부 하나만 생각하며 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효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시트지에 아끼지 않고 담았다”면서, “이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료진의 진료 철학과도 같다.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과로 보답해 드리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청정 원료로 집에서 간편하게 비타민 케어를 즐길 수 있는 비타제닉 마스크팩은 해외에서 열광하는 K뷰티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 진행될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 4종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고농축 비타민C 파우더 앰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 마스크팩은 바노바기 공식 홈페이지(www.banobagishop.com)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