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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식 홍삼’과 천연원료가 만나다. 참다한흑홍삼 ‘아토파인 비누’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제조방식으로 홍삼의 전체 영양분을 모두 담아낸 기술력, 여기에 유해 식품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무첨가 공법’으로 홍삼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 ㈜참다한 홍삼(www.chamdahan.com)이 이젠 국민 피부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청결을 위한 필수품인 비누에는 대부분 계면활성제, 경화제, 인공향료,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계면활성제는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로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피지막 손상과 함께 모공으로 조금씩 그 성분들이 침투하게 된다. 침투한 성분들은 유해한 산화물로 변하며, 염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미세한 염증이 만성이 되면 멜라닌 증가로 인해 결국 기미의 원인이 된다.

피부 보호막의 두께는 0.5㎛(미크론·1㎛은 1000분의 1㎜)에 불과하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비누 등의 세안 도구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인체가 지니고 있는 자정 작용이나 저항력은 점점 약해져서 건조하고 약한 피부가 되고 만다. 즉 피부는 점점 얇아지고, 곱던 피부결도 사라지면서 급격히 노화한다.

특히, 아토피를 앓고 있을 경우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가 얇아져 있을 뿐 아니라 피부장벽이 훼손돼 외부자극으로부터 취약하다. 특히, ph9 이상의 강한 알칼리성을 띠는 계면활성제에 속수무책이다.

㈜참다한 홍삼의 ‘아토파인’은 계면활성제와 같은 인공첨가물을 모두 배제했다. 대신 피부에 자극이 없는 낙화생유, 순비누분을 주성분으로 피마자유, 호호바유, 어성초 추출물 등 피부미용 및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원료들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한,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초미세분말’ 전문기업답게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홍삼 분말이 함유돼있다. 이로 인해 홍삼의 각종 성분들이 피부에 직접 스며드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피부미용에 좋은 것은 물론, 아토피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아토파인은 개당 9000원, 3개입 세트는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참다한흑홍삼의 ‘전체식 홍삼’은 자연에서 나는 홍삼을 그대로 넣어 만들어진다. 자연 그대로 100%를 다 섭취하는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을 통해 홍삼 속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 및 항산화 물질들을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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