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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음악교실, 10월 말까지 신규 사업자 모집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가 글로벌 음악교육 브랜드 ‘야마하음악교실’과 세계 1위 악기 브랜드 ‘야마하 악기’의 복합 매장 형태로 운영할 대리점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야마하음악교실은 한국에서 2004년 시작돼 현재 전국 26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대리점 모집은 서울, 경기, 울산, 창원, 천안, 부산 지역을 우선으로 하며 그 외의 지역도 가능하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복합 매장 형태의 야마하 대리점 사업은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두 가지 사업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한국에서도 크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업자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2)로 문의하면 된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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