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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로 시청률 1위? 멕시코 기상캐스터 ‘화제’
[헤럴드경제] ‘힙라인 하나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기상캐스터’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퍼뜨리며 인기요인을 분석하기도 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Yanet Garcia)’다. 해외 네티즌들에겐 SNS 스타로 유명하지만, 국내에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삼회담’으로 인해 유명세를 탔다.

앞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 일기예보”라며 “가르시아라는 기상캐스터가 진행하는데, 과달라하라 출신으로 몸매가 예쁘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멕시코 몬테레이의 MTY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듯 그녀의 SNS 계정엔 남성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도 이를 즐기듯 꾸준히 사진을 올리며 유쾌한 팬 서비스를 잇고 있다.


SNS나 방송에서 가르시아는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선호한다. 특히 힙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라인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선물이라며,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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