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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날 신부 몰래 다른 여자 엉덩이 만지작…신랑의 ‘끔찍한 외도’
[헤럴드경제]결혼식날 신랑의 외도가 의심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ebaumsworld)’는 ‘외도를 하는 끔찍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16장의 사진 중 가장 시선을 끈 사진은 결혼식날 신랑이 신부 몰래 다른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이바움스월드 사이트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신랑과 신부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며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신랑은 오른쪽에 있는 또다른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있다.

뒷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 신부는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신이 있는건가” “결혼식날 정말 끔찍한 외도” “최후가 궁금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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