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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과 함께하는 휘닉스 파크 골프 클럽

-골프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해…11월까지 푸른 잔디 유지 
-매체에 한국 10대 골프코스로 선정

골프의 계절을 맞아 골프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휘닉스파크 골프 클럽’이 주목 받고 있다.

휘닉스파크 골프 클럽은 11월까지 푸른 빛을 유지하는 양잔디로 조성됐다. 자연이 만들어 낸 녹색 카펫 위에서 라운딩을 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와 ‘서울골프매거진’에서도 한국의 10대 골프코스에 휘닉스파크의 골프클럽을 소개했다. 자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전략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코스 등 다양한 구성이 선정 이유로 꼽힌다.

휘닉스파크 골프 클럽은 총 연장 6,338m에 18홀로 구성됐다. 경기운영을 필요로 하는 마운틴 코스, 자연스러운 마운드와 7개의 거대한 호수가 홀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 레이크 코스로 이뤄진다. 광대한 자연지형을 활용해 힘과 정확도의 균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골프 클럽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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