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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바보 어벤져스, 채연 넬슨 만델라 사진에 “링컨”
[헤럴드경제]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가 펼치는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광희, 박명수는 바보 어벤져스 후보자로 먼저 간미연 만났다.

간미연은 과거 장미 스펠링을 ‘Lose’로 잘못 적은 흑역사에 대해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간미연은 바보 어벤져스 입단 테스트 결과 ‘암사동 뇌순녀’로 합류했다.

또한 채연은 역시 ‘남양주 뇌순녀’로 합류하며 기대를 높였다.

채연은 인물 사진 테스트에서 넬슨 만델라 사진을 보고 “링컨”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바보 어벤져스 입단 테스트에 당당히 합격했다.

한편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은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해 3위로 선정된 아이템. 이는 연예계에 숨겨진 바보 이미지의 인물을 제보 받아 ‘바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하고 그들의 매력을 증명해 보이고자 기획된 특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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