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각광 받고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지속되는 불경기, 취업난 속 창업에 대한 니즈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통계 결과에 의하면 신규 창업자 99만 명 중 폐업하는 창업자 수는 84만 명으로 창업에 뛰어드는 85%가 실패를 경험한다. 성공하는 15%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창업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단기간에 성공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불경기 속에도 트렌드를 읽어낸 메뉴와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38호점 개설은 물론 목표 수익률을 구축한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38호 점 매장을 오픈한 쉐프의 부대찌개는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역 B급 상권에 위치한 안양점과 수지점의 경우 하루 평균 테이블 회전수가 4회전 이상으로 높은 일 매출을 자랑한다. 또한 평균 6개월 만에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을 모두 회수했으며 수익성을 35%까지 구축했다.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외식창업의 경우 프랜차이즈 본사에 재료비, 인테리어 비 등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많아 가맹점주의 경우 높은 수익을 가져가기 어렵다. 하지만 쉐프의 부대찌개는 본사 희망창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가 면제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쉐프의 부대찌개 창업 관계자는 “쉐프의 부대찌개 가맹점을 개설하면 단기간에 창업에 들어간 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어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도 부담감 없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며 “모방이 아닌 창조로서 앞서가는 메뉴와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프의 부대찌개는 10월에 전국적으로 14개 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8개점 가맹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쉐프의 부대찌개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hefbud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