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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하루, 특별한 가격…에이수스, 오늘 ‘ASUS 데이’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에이수스(ASUS)가 자사의 인기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는 ‘ASUS 데이’ 프로모션을 11번가 ‘10월 디지털 브랜드 페스티벌’에서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에이수스 인기 노트북 및 타블렛 PC 제품을 한자리에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최대 5% 할인 쿠폰을 증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980g 초경량 무게로 모바일 워크에 최적화된 울트라 넷북 X205TA ▷강력한 퍼포먼스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X200MA ▷뛰어난 성능과 스타일 모두 겸비한 컴팩트 노트북 E402MA ▷매니아 수준의 높은 게이밍 성능을 갖춘 G551 시리즈 ▷최신 인텔 프로세서 및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가성비 최강 노트북 X302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미모패드 7 ME70CX ▷성능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타블렛 트랜스포머패드 TF300K 등 8종이다.


특히 지난 여름 최단기간 최다 판매를 기록한 최고 히트상품 에이수스 울트라 넷북 X205TA와 40%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2015년 상반기 세계 1위 게이밍 노트북 제조사로 선정된 에이수스 최상급 게이밍 노트북 G551 시리즈를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에이수스 X200MA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V3 백신 프로그램과 연동된 V3 정품마우스를 무상으로 증정하며, 미모패드 7 ME70CX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해당 타블렛PC의 정품 케이스(3만원 상당)가 제공된다.

에이수스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에이수스의 제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뛰어난 성능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에이수스 인기 노트북 및 타블렛PC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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