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외국인 카메라에 담긴 ‘북한 미녀’…“미지의 세계, 고유의 아름다움”
[헤럴드경제]루마니아의 사진작가가 ‘북한 미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가 북한에 머물면서 촬영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북한 여성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미하엘라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북한은 꼭 방문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였다”면서 “내가 만난 북한의 여성들은 꾸미지 않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행에 익숙하지 않은 북한 여성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봤다. 북한 방문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