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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 더 랜드파크에 투자자 관심 쏠려.. 마곡지구 투자 열기 뜨겁다

대기업/보타닉공원 인접한 특급 입지, 두산중공업 시공해 기대감 높아져

오피스텔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오피스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로 개인이 사용해 공실리스크가 높고 3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에 불과한 임차 기간 때문에 중개 수수료를 과다하게 지불해야 하는 오피스텔과 달리 오피스는 주로 법인이 사용하고 2년 이상의 장기 임대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실률이 적고 수익률은 높다. 또한 오피스텔은 업무에 불필요한 부엌, 화장실, 수납장 때문에 같은 면적이어도 사용 면적이 적지만 오피스는 업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공간 대신 회의실, 접견실, PT룸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 창출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런 가운데, 상암 DMC의 3.3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로 LG, 롯데,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이랜드 등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입주하고, 보타닉 파크와 친환경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상주 인구만 1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래 가치가 뛰어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에서도 가장 핵심 지역에 위치하여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는 ‘마곡 더 랜드파크’(마곡 랜드파크)는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오피스/상업시설로, 3분 거리에 50만㎡ 규모의 보타닉 공원(서울 화목원), 9호선 마곡나루역,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위치하는 등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접근성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마곡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삼성 코엑스,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에 이은 국내 네 번째 특별계획구역(MICE)과 가깝고 넥센, 대우해양조선, 롯데 등의 대기업 인근에 자리해 투자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마곡 더 랜드파크’(마곡 랜드파크)는 상가 상품의 투자가치도 높다. 마곡역-마곡나루역 간 지하상가와 이어지는 대규모 상권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마곡나루역 진출입 동선 내 자리해 상가로서의 입지적 여건이 뛰어나고, 자체 오피스 상주 인원으로 보다 수월한 고정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십자형 스트리트몰 MD 구성과 유선형 상가배치로 집객을 유도하며 상가 중심 중앙광장으로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특징.

‘마곡 더 랜드파크’(마곡 랜드파크) 관계자는 “마곡은 국가와 서울시가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특별지구인 만큼 별내, 구리갈매택지, 광교, 판교, 위례 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수한 인프라가 조성된다”면서 “대기업이 입주하는 2017년부터 마곡 상가, 마곡 오피스가 상당히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2017년 하반기 입주 예정인 마곡 더 랜드파크(마곡 랜드파크)가 그 수혜를 톡톡히 입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마곡나루역,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역의 트리플 역세권과 여의도 20분, 강남 30분대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지닌 마곡지구 오피스인 더 랜드파크는 향후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곡 더 랜드파크’(마곡 랜드파크) 분양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전화(1800-705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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