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성형 강대국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강남지역의 경우 전체 성형외과의 74.8%에 해당되는 성형외과들이 집중되어 있을 정도다. 보건복지부의 집계에 따르면 2015년에는 성형외과의 성장률이 무려 51%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전에는 성형외과를 찾는 주요 환자가 한국인이었으나, 최근에는 한류 열풍이 불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예쁜 얼굴’이 되기 위해 남녀를 불문하고 중국이나 저 멀리 동남아 지역에서도 성형을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매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2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50% 정도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이처럼 성형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별이성형외과가 미용관광의 물결을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별이성형외과는 디올성형외과에서 진료를 보던 성형외과 전문의 홍왕광 원장과 비만체형 전문의 정원주 원장 두 명이 합심해 개원한 병원으로써, 현재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스텝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피부, 성형, 비만, 쁘띠, 반영구시술 등 각종 미용 시스템을 갖춰 한 공간에서 모든 미용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별이성형외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의료기관 중 하나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가한 바 있다. 여기에는 홍왕광 원장이 직접 참여 해 중국환자들을 직접 상담하며 한국 미용성형의 우수함을 중국에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별이성형외과는 변화하는 성형 트렌드를 선두하며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국 성형외과와의 계속된 교류와 출장 또는 초청 성형수술 경험을 통해 보다 높은 서비스와 기술력을 전달하고 있다.
피부, 성형, 비만, 쁘띠, 반영구시술 등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별이성형외과의 원스탑 메디컬 시스템에 대한 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