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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칠 대신 붓칠”…화가 변신 이혜영, 그림 첫 공개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패셔니스타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화가로 변신하고 자신의 그림을 처음 공개했다.

이혜영은 최근 패션ㆍ뷰티 매거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Korea)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원색의 유화 물감으로 붓칠이 된 듯한 자신의 모습과 함께 유화 작품을 한 점을 공개했다. 푸른 물빛을 배경으로 가시 넝쿨에 옥죄어져 있는 자화상으로, 자유분방한 색채와 대담한 붓터치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사진제공=하퍼스바자]

이혜영은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평창동 언타이틀드(untitled)에서 회화 2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가나아트와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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