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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모델, 젖은 수영복에 주요 부위가 훤히…‘민망’
[헤럴드경제]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수영장 안에서 촬영 중인 스와네포엘은 흰색 수영복이 물에 밀착되면서 주요부위가 드러났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프로다운 집중력을 보여 눈깅를 모았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인 ‘엔젤’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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