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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드라마, yellow 속 화제의 어플, 모델들도 반한 노래방 어플 EIGHTEEN(에잇틴)

3만 곡 이상 무료 MR로 즐기는 나만의 노래방 ‘에잇틴’
음원만 있으면 모든 곡 MR 변환해 즐길 수 있어


노래방 어플 EIGHTEEN(에잇틴)이 CJ E&M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패션 웹드라마 ‘옐로우’에 등장했다.

옐로우는 인기 모델인 김진경, 여혜원 등이 주연으로 나서 화려한 패션모델의 일상과 사랑에 대해 다룬 드라마다. EIGHTEEN(에잇틴)은 옐로우에서 모델들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노래에 맞춰 게임을 하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방송 후 ‘yellow 웹드라마에 나온 어플 써보고 싶다’, ‘모델들이 쓰는 노래방 앱이 궁금하다’ 등 네티즌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에 YELLOW와 EIGHTEEN(에잇틴)이 함께 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YELLOW (옐로우)’ 드라마 속 EIGHTEEN(에잇틴)이 등장한 장면을 캡쳐해 EIGHTEEN(에잇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ighteen.karaoke)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문화상품권 2만 원 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최근 출시된 노래방앱 EIGHTEEN(에잇틴)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있는 곳을 바로 노래방으로 만들어 준다. 최신 가요에서부터 추억의 히트곡, 팝송, J-POP, 동요, CCM, 기타 해외 인기곡까지 원음에 가까운 고퀄리티 MR 반주곡을 3만 곡 이상 지원해 자신의 18번 곡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부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최신곡과 신청곡이 100여 곡 이상 업데이트 된다.

EIGHTEEN(에잇틴)의 가장 큰 특징은 ‘신개념 보컬 리무버’ 기능. 내가 가지고 있는 MP3를 바로 MR 반주곡으로 변환할 수 있고, MR 변환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가사를 찾아 노래방 형태의 가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만 알고 있는 옛 노래, 무명 가수의 숨은 곡, 알려지지 않은 외국곡, 뮤지컬 음악까지 모든 곡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에잇틴은 나만의 감각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10여 가지 다양한 필터를 지원하며,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음원은 바로 공유 가능하다.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를 녹음하거나 카메라로 녹화해 뮤직비디오 속 가수가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도 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노래 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노래방에 가는 건 꺼려질 때, 눈치 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노래 부르고 싶을 때, 녹음과 녹화를 통해 보컬 실력을 점검하고 싶을 때, MT, 회식 등 각종 행사에서 흥을 돋울 때 필수 어플이다.

EIGHTEEN(에잇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어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EIGHTEEN(에잇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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