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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근호, 11월 8일 벨로주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근호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근호는 제2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데뷔했다. 옴니버스 앨범 ‘우리들의 유재하’, 영화 ‘원더풀라디오’ OST 등에 참여해 온 유근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3 앨범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11월 첫 정규 앨범 ‘워크 얼론(Walk Alone)’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유근호의 새 미니앨범 ‘무지개가 뜨기 전에’ 발표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유근호는 1집부터 신보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4만4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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