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무역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대표 박지민)가 주름개선과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생끌레어(Saint Clair)’를 런칭한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는 (주)제이엠엔터테인먼트를 역임한 박지민 대표이사와 중국 엘리트 코스를 거친 김형준 부사장이 설립한 토털무역, 엔터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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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끌레어(Saint Clair)’는 북경대에서 중의학을 전공한 김형준 부사장이 중의학을 접목시켜 바이오기업 (주)휴매딕스와 공동 연구개발하여 인체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 히알루온산, 산삼액기스, 상황버섯추출액 등 고가의 기능성 재료들로 완성된 “바이오제닉토탈세럼”을 오는 9월 17일 산동성 의료기기박람회를 통해 1차로 런칭할 예정이며, 이후 남성 전용 3종 기능성화장품도 이어서 런칭할 계획이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www.jplus-int.com)는 화장품 브랜드 ‘생끌레어’, 외식사업 프랜차이즈 ‘빙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의 중국 쪽 1차 밴더와 명품 ‘프리마클라쎄’의 오프라인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홍보담당 정진광 실장은 “해외무역, 특히 중국 등지에서 그 어느 기업보다 튼실하고 성장성 있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무역에 국한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와 접목시켜 상식과 관념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