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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 출력을 함께…브라더, 카페베네 ‘프린팅 체험존’ 운영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프린터ㆍ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카페베네 20개 매장에서 브라더 무한리필잉크젯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커피를 즐기면서 브라더 무한리필 잉크젯인 DCP-T500W으로 무한 출력과 스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다. 브라더 무한리필 잉크젯을 체험할 수 있는 카페베네 매장은 서울 강남대로점, 부산 해운대점을 비롯해 전국 20개 매장이다.

이와 함께 브라더와 카페베네는 페이스북 이벤트 ‘카페베네에서 브라더를 찾아라!!’를 동시에 진행한다. 선착순 400명에게 카페베네 카페라떼(R) 모바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카페베네 트레이 매트지 및 20개 매장 체험존에서 브라더 인증샷을 촬영한 뒤 ‘#브라더코리아’, ‘#정품무한리필잉크젯’을 본문에 삽입해 본인의 페이스북에 업로드한다. 이후 브라더코리아 공식 페이스북페이지(http://www.facebook.com/brotherkorea)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상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URL를 남기면 참여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브라더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페베네 체험존에서 선 보인 신제품 DCP-T500W는 ‘정품 무한리필 탱크’를 탑재하여 한번 리필로 흑백 6천 매, 컬러 5천 매까지 인쇄가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다. 인쇄ㆍ스캔ㆍ복사 기능을 비롯해 최대 인쇄속도11ipm(흑백), 6ipm(컬러), 최대 인쇄해상도 1,200X6,000dpi를 제공한다. 또 보더리스 인쇄 기능을 제공하여 포토 전용지 인쇄 시 여백 없이 깔끔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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