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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사진> 신림경전철 기공식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 유종필 관악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감찬 시의회 부의장, 박기열 시의회 교통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선경전철 기공식이 지난 7일 동작구 보라매공원과 관악구 관악산주차장에서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3시에 열렸다. 신림선경전철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샛강역을 출발해 대방역, 여의대방로, 보라매역, 보라매공원, 신림역을 경유해 관악구 신림동(서울대 앞)을 연결하는 총 연장 7.8km 구간으로, 도시철도 소외지역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동작구 보라매로, 관악구 신림로 등의 주요 도로를 지나게 된다.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 모든 구간이 지하로 2020년 말까지 완공해 안전을 위한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개통할 예정이다.[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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